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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창피하니까 덮으라고요?
- 손인숙(익산여성의전화 부설 가정폭력상담소장) 27년 전 일이다. 스무살의 내 언니가 숨을 헐떡이며 집으로 뛰어 들어왔다. 버스에서 내려 ...
- 2017-08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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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빛나는 마음이 판소리로 전하는 사랑의 편지 1
- 이 도령은 춘향이를 사랑했고 변학도는 춘향이를 좋아했다 김광심 / 익산 판소리보존회 사무장 안녕하세요? 로 인사 올리게 되...
- 2017-08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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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도심 「펭귄문화」 옷 입혀 100만명 가능
- 김완수 : 제주도홍보대사/명예도민익산문화관광단체협의회장 ■ 익산 재정자립도 2015년 23.6% 실물경제 악화 익산의 관광분야에 종사하는 업종은 매우 어렵다...
- 2017-08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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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.
- 정채은 (익산여성의전화 회원) 3년 전 직접 경험한 일이다. 노트북 전원을 켜고 잠깐 물을 떠온 사이, 내장스피커를 통해 게임 중계하...
- 2017-08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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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피나도록 긁는 만성 단순 태선
- 이재성/이재성한의원 원장 ‘박박’ 님이 가려움에 힘들어한다. 너무 가려워 피가 날 정도로 긁는 게 흔한 일. 피부가 두꺼워...
- 2017-08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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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산업현장의 폭염 대응 - 조재성 차장/보건안전공단
- 6월부터 찾아온 때 이른 폭염으로 산업현장의 온열질환(열사병, 열경련, 열탈진 등)에 비상이 걸렸다. 폭염 일수가 1일 증가할 때마다 온열질환자는 77명이나 증가한다. 점점 빨라지는 여름철 고온 전쟁에 ...
- 2017-08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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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청춘 남녀의 아름다운 꿈
- 하 춘 자(익산여성의전화 대표) 사람은 더불어서 산다. 더불어 삶의 꽃은 두 남녀가 만나 사랑을 나누 것이고 그 열매는 사...
- 2017-08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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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익산문화관광, 이대로는 안 된다!
- 신형섭 교수 (원광보건대 호텔관광학과 ) 익산이 「세계문화유산」에 지정됐음에도, KTX역...
- 2017-08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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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7.27 UN군 참전의 날을 맞아
- 전북서부보훈지청 보훈과 정준호 지난 7월 27일은 UN군 참전의 날 및 6·25전쟁 정전협정일로 한국전쟁에 참전해 목숨과 젊음을 바쳐 ...
- 2017-07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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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유 있는 폭력은 없습니다.
- 정채은 (익산여성의전화 회원) “밥을 늦게 차렸다, 반찬이 이것밖에 없느냐, 남편 알기를 우습게 안다.” 어떤 것도 남편의 폭...
- 2017-07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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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긴장형 두통은 마사지가 필수입니다
- 이재성 (이재성 한의원 원장) 41세 여자 ‘워킹맘’ 님이 일주일이 멀다 하고 머리 아파한다...
- 2017-07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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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<시민의 소리>
- 악취… 이사 가야겠네요! 부송동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익산시민입니다. 오전 1시경 창문을 열고 자다가 심한 악취로 인하여 잠에서 깨어나 잠을 못자고 고통에 시달렸습니다. 왜 잠든 밤중에 악취를 품...
- 2017-07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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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민의 소리
- [통합버스노선도 제작 바람] 통합 버스노선도 제작을 바랍니다.익산과 전주를 경유하는 555번 등의 광역 좌석버스 노선도 제작을 해주세요. 전주에 어떻게 가는지 몰라서 늘 터미널로만 다녔었는데, 광역...
- 2017-07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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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 - 껍데기 정치인은 가라 (홍문수 / 익산 투데이 취재부장)
- 춘포에서 용안까지익산발전 위해 뛰어들었다며 표만 구걸하는 껍데기정치인은 가라 타락하고 부패한 껍데기정치인은 얹어가라제발 껍데기정치인은 가라 ...
- 2017-07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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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녀, 페미니스트
- 봉귀숙 익산여성의전화 사무국장 오년 전, 나는 [페미니즘의 도전]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읽으며,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공유한 적이 있었다. 같이 했던 사람들은 그 책의 저자가 페미니즘을 우리나라 현...
- 2017-07-10